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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2019학년도 전문대학 입시결과 발표
작성자 방성용
작성일 2019-04-02 조회수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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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2019학년도 전문대학 입시결과를 발표합니다(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보도자료 20190402).hwp (23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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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인천재능대학교 총장)는 2019학년도 전문대학 입시 결과를 4월 2일(화) 발표했다.

 

 최근 취업률 격차를 살펴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17년 2월과 ’16년 8월 전국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57만 4009명의 진로(‘17년 12월 31일 기준)를 전수 조사한 취업 통계를 지난 ’18년 12월 27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전문대학과 일반대학은 지난 ‘13년 3.1%에서 ’16년 6.3%, ‘17년 7.2%로 점점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발표했다.

 

2019학년도 전문대학 입시 결과의 주요내용

 

지원율 및 충원율 상승

- 이번 입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여 사회적 트렌드에 맞게 창의?융합적인 직업인 양성을 위해 대학 자체 구조조정, 정부의 대학구조개혁 등 연구와 노력을 지속하여, ‘18학년도 대비 ‘19학년도에 모집인원이 1,608명(△0.9%) 감소했으나, <표 1>과 같이 전체 지원자 수는 153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만 명이나 증가했다.

- ‘19학년도 전문대학 신입생 지원율은 9.3 : 1 로 전년도 대비 0.8%p, 충원율은‘19학년도 97.2%로, 전년도 96.9% 대비 0.3%p 소폭 상승했다.

 

- 이처럼 전문대학의 지원율, 충원율이 상승하게 된 이유로는, 산업현장 맞춤 교육을 통한 취업률 증가, 전문직업인이 되기 위한 교육과정이 수험생들에게 입증된 것으로 분석된다.

    


 

ㅇ 전문대학 충원율 상위권 전공 현황

- 전공분야별 지원율 현황을 살펴보면, <표 2>과 같이 간호 전공 지원율 12.8 : 1 로 전년도 15.0 :1 에 비해 2.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보건 계열인 재활관련 전공은 8.4 : 1 로 1.7%p 상승 하였으며, 시각디자인 전공 10.9 : 1 로 높게 나타났다.

- 가장 눈에 띠는 것은“로봇”, “드론”전공분야이다. 지난해와 같이 드론 전공분야 충원율은 95.7%로 전년도 93.1%에 비해 2.6%p 상승했고, 새롭게 로봇 전공 분야 충원율이 97.7%로 전년도 82.8%에 비해 14.9%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평생학습시대의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 매김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 수 증가)

 

ㅇ 평생 교육(25세 이상) 학습자 현황

- <표 3>에서 보는바와 같이, 정원외로 실시한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 등록 현황에서는‘19학년도 지원자 수는 7,268명으로 ’17학년도 5,997명 대비 1,271명(21.1%) 증가했고, 실제 입학자 수도 1,740명으로 ‘17학년도 1,559명 대비 181명(11.6%)이 증가했다.

 

- 또한, <표 4>과 같이 2019학년도 전문대학 신입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25세 이상 29세는 3,571명, 30세 이상 39세는 1,663명, 40세 이상은 5,756명으로, 전체 신입생 175,210명(정원내·외포함) 중 25세 이상입학자 수는 10,990명으로 나타났다.

 

- 더불어, 한국교육개발원의 「연령별 재적학생 수」 통계에 따르면 전문대학의 평생교육(25세 이상) 학습자 수가 계속 증가 하고 있는 것으도 나타났다

 

- 이런 이유는, 평생학습시대 도래에 따른 성인의 계속 교육 수요와 선취업후학습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전문대학은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선제 대응으로 성인학습자 맞춤형 직업교육과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한 결과로 분석할 수 있다.

 

 

ㅇ 유턴입학 및 간호학 학사편입학 현황

 

-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전문대학으로 재입학하는 이른 바, ‘유턴 입학자 수는 <표 6>와 같이 등록자 수는 1,526명으로 전년도 1,537명 대비 11명이 감소(0,7%)한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러나 정부의 전문대학 3학년 편입학 금지 규제 완화에 따라 2019학년도 간호학과 학사편입학이 전문대학에 처음 시행되어, 유턴입학자들이 선호하는 주요 전공인 “간호학과”로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3학년으로 115명의 유턴입학자들이 학사 편입학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황보 은 사무총장은“전문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등 시대변화에 맞는 다양한 전공 설계 대응, 인생이모작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시스템 구축, 취업역량을 고려, 학벌이나 학력이 아닌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최근 전문대교협 내 진로진학센터 구축을 통한 전문대학 발전과 취업역량 강화, 적극적인‘입학정보제공’으로 2019학년도 신입생 지원이 증가에 도움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하고  

 

- 또한, “현 청년 세대는 학력주의를 벗어 던지고, 학벌보다는 실력으로서 자신이 원하는 분야가 있다면 자신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전공으로 소신 있게 다시 선택하고 있다. 이것은 능력중심사회로의 사회적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