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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장학숙 학생선발, 전문대학생 소외 여전히 아쉽다
작성자 정송이
작성일 2019-04-09 조회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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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장학숙 학생선발 전문대학생 소외 여전히 아쉽다(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보도자료 20190409).hwp (1 MB)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장학숙의

   “2019년 입사생 선발기준을 조사 결과, 2018년에 비해 전문대학생에 대한 장학숙 입사 차별이

   다소 줄었으나 지속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학숙’*서울 등 대도시 소재 대학에 진학한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설립·운영하는

  기숙시설,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해 입사생들의 학업 안정과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으나,

 - 입사 제한과 성적 위주 선발로 인해 전문대학생들은 불합리한 차별 받으며 여전히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다.

* 장학숙(재경기숙사) : 지방자치단체가 서울 등 대도시 소재 대학에 진학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 인재 양성을 위해 설치한

                             기숙시설로 장학관, 향토학사, 생활관, 영재관 등으로 불리기도 함.

* (21개 장학숙 대상, 선발기준 조사) 강원, 강화(인천), 경기, 경남, 경북, 광주, 구미(경북), 영덕(경북), 영양(경북), 영천(경북),

                                                 옹진(인천), 전남, 전북, 정읍(전북), 제주, 제천(충북), 청송(경북), 충남, 충북, 포항, 화성(경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2017년부터 전국 장학숙 및 해당 지방자치단체,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시정을 요구하는 등

    차별 개선 활동 하고 있으며,

  - 그동안 전문대학생의 입사를 제한했던 경북학숙과 충북학사는 2019년부터 전문대학생선발했고

  - 경기도장학관과 도립전남학숙, 화성시장학관은 성적 비중을 줄여 선발하는 방식으로 개선한 바 있다.

 

하지만, 아직도 전문대학생 입사를 제한하거나, 수능·내신 성적으로 선발하는 장학숙이 많아  현재도 장학숙 입사를

   희망하는 전문대학생에게 높은 장벽으로 인식되고 있다.

  - 주원식 한국전문대학학생처장협의회 회장(경남정보대학교 학생처장)은  전문대학생에게 장학숙의 문은 반만

      열려 있는 상태,  전문대학생에게 입사 자격을 주지 않거나 성적이 당락을 결정지을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장학숙의 성적 위주 선발 기준은 학벌·학력주의에서 능력중심으로 변화하는 실력중심사회의 시대적 흐름에 맞지 않는 

     차별적 기준이다고 말했다.

 

황보 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학력주의에 기인한 판가름은 구시대적인 착오이다.

   스스로의 꿈과 적성에 맞는 미래를 위해 일반대학이 아닌 직업교육을 선택한 전문대학생들이 사회에서 차별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입사 제한 폐지와 선발방법 다양화  조속한 시정이 필요하다,

  -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장학숙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변화라고 밝혔다. ()